9월 가을학기부터 교양과목 ‘인생에 답하다’…대전·대한민국·사랑·행복·죽음·건강·용서·성공 등 주제 놓고 대화식 강의

염홍철 대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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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배재대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21일 대전시 및 지역대학가에 따르면 대전에 있는 배재대학교는 다음 달 말 임기가 끝나는 염 시장을 석좌교수로 초빙키 위해 내부절차를 밟고 있다.

염 시장은 관련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정규강좌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염 시장이 맡을 강의과목은 ‘인생에 답하다’란 교양과목으로 대전·대한민국·사랑·행복·죽음·건강·용서·성공 등 여러 주제들에 대해 대화하는 식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배재대는 교양과목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있을 ‘배재대 리더십 훈련’ 과목도 염 시장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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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여러 분야에서 경륜을 쌓은 염 시장을 초빙하자는 의견이 있어 제안했더니 염 시장이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학생들에게 큰 좌표를 제시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 시장은 정치학 박사로 경남대학교 교수 겸 북한대학원장, 한밭대학교 총장 등 대학에 한동안 몸담은 경력이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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