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마감] 나흘만에 상승…야후재팬 12% 급등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일 일본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5% 상승한 1만4075.25, 토픽스지수는 0.3% 오른 1153.38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흘만의 반등이다.
주식시장을 견인할 촉매제가 부족하고 태국 군부의 계엄령 선포 등으로 지정학적 불안도 고조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그간 하락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나타나며 반등했다.
야후재팬은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일본 4위 이동통신회사 이액세스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주가가 12%나 급등했다.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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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액세스를 인수하기로 했던 야후재팬은 전날 "야후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이액세스는 통신 인프라에 각각 특화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인수계획 철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별로는 도요타가 0.16% 올랐고 소프트뱅크가 0.44% 상승했다. 혼다자동차도 0.71% 상승했다. 반면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과 재팬토바코가 각각 1.08%, 1.25% 하락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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