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과거 'K팝스타' 탈락에 "밀어 줄테니 포기하지마"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과거 K팝스타에 출연했던 이력이 화제다.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추정화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추정화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관심을 받으며 과거 이력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추성훈은 추정화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고 뒤에서 밀어 줄테니까 열심히 해라. 사랑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정말 예쁘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노래도 잘 부르나보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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