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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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 이하 '사노타')가 다시 한 번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최고 인기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노타'는 30.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현우(백성현 분)는 공들임(다솜 분)에게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현우는 "어떤 자료도 손에 넣은 것은 없다"며 "나는 내 가족을 지키지 못했지만 너라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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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임은 "진실이 밝혀지면 내 친아빠 누명도 밝혀지는 것이냐"며 "그럼 판사님도 오판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지 않나"라고 박현우를 걱정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SBS 8시뉴스'는 각각 4.5%와 5.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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