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크 하얏트 부산의 패스트리 셰프 사이몬 데이비(Simon Davey)가 영어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내고, 데코레이션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 발달과 외국어 학습 능력 향상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5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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