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김지훈과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이날 MC 규현이 "배우 김지훈 씨가 '화신'에 나와 구혜선, 임정은, 조여정, 이수경과 스캔들이 났었는데 이 네 명 중 한 명은 진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이 "조여정 씨의 한 마디가 확률을 30%로 줄일 수 있다"고 받아쳤다.
조여정은 "난 아니다"라며 "그런데 누군지 알 것 같다. 말 안 해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