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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커브드 UHD TV, 美베스트바이에 체험공간 마련

최종수정 2014.05.02 08:25 기사입력 2014.05.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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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500여개 베스트바이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진출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 숍인숍 형태의 '커브드 UHD TV'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 숍인숍 형태의 '커브드 UHD TV'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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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 매장 500여개에 숍인숍 형태로 단독 체험공간을 개장한다. 기존 TV 대비 화질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커브드 UHD TV를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일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 커브드 TV 중심의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 체험존을 숍인숍 형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체험존에서는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커브드 UHD TV는 풀HD 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 곡면 화면이 주는 몰입감, 2014년형 삼성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바일과 연동해 여러 개의 방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 스피커 등 대형 TV와 어울리는 다양한 고음질 AV제품도 체험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숙련된 베스트바이 직원이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등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고객의 가정환경과 요구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미국 전체 TV시장에서 32.3%의 역대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35.5%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최대 시장점유율을 경신했다.

미국 UHD TV 시장에서도 올해 1분기 45.9%(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UHD TV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광기 부사장은 "최신 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미국 최대 소비자 가전 매장에 단독 체험존 마련을 계기로 북미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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