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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곡성명품농업대학 현장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4.05.01 11:03 기사입력 2014.05.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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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달 30일 제4기 곡성명품농업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남 거창의 봉농원에서 제8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지난달 30일 제4기 곡성명품농업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남 거창의 봉농원에서 제8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농업의 6차산업화 동기부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지난달 30일 제4기 곡성명품농업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남 거창의 봉농원에서 제8회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봉농원은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농산업 현장실습교육장이다.

운영자 류지봉씨는 딸기를 6차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높여 2013년 농촌진흥청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지봉씨는 이날 ‘6차 산업으로 부가가치 높인다’라는 주제로 명인이 되기까지의 시련과 역경의 극복, 딸기에 대한 연구열정과 실험정신, 내 상품에 대한 자부심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봉농원의 하이베드 딸기 재배기술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면서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딸기따기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벤치마킹 실시했다.

김대석 학생대표는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 교육, 열정적인 명인의 교육을 통해 우리군 관광농업 발전에 접목할만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4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은 지난 3월에 입학해 오는 11월까지 2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164명의 농업전문경연인을 배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6차 산업화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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