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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중장기 관점으로 옥석가리기 필요<현대證>

최종수정 2014.04.27 12:30 기사입력 2014.04.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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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미래 유망 선도 기술로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중장기 관점으로 접근해 종목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고 세분화됐기 때문이다.

27일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의 생태계는 매우 복잡하며 스마트홈, 스마트카 이외 산업용 로봇, 공장 제어 시스템 등 파생될 수 있는 관련 사업이 무수히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도 사물인터넷 활성화 흐름에 동참해 관련 민간과 정부가 협력, 추진해나갈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을 2014년 중점 추진계획으로 선정했고 2013년 2조30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0년까지 관련 시장을 30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임 연구원은 "파생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이 많고 추구하고자하는 사업 분야는 제각기 달라 수익성과 성장성을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물인터넷을 단순한 테마로 접근하기보다는 새로운 트랜드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특히 트래픽 급증 및 보안, 플랫폼, 네트워크 관련 업체들에 대해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물인터넷 사업의 특성인 광범위한 관련사업 범위를 고려해 실질적인 관련사업 매출과 수익 발생 등 실체 확인을 통해 종목별로 옥석을 가려야 할 것이라 내다봤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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