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해외 유명 유아용품 수입사인 이폴리움과 입점 체결을 완료하고 14일부터 2주동안 기획 특가전을 연다.
이폴리움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스와들 디자인, 누들앤부, 베이비홈 등 유명 해외 유아용품을 취급하는 공식 수입사다.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종류의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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