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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광산형 “택시민생론” 제시

최종수정 2014.04.13 10:00 기사입력 2014.04.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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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서종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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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민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민생베스트드라이버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서종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월 민심경청택시 운행에 이어 오는 14일 2차 택시민심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1000시간 민심경청프로젝트를 마감한 서 예비후보는 1000시간 경청프로젝트의 결과물로서 ‘택시민생론’을 제시하며 다시 한 번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택시민생론’을 제시한 서 예비후보는 “택시를 운전하면서 택시 운전하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택시가 가진 장점을 지역민들의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컨텐츠로 벤치마킹하기로 했다”면서 “광산구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믿을 수 있는 민생 베스트드라이버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낯선 길도 안전하게 모시는 친절행정 ▲승차거부를 하지 않듯이 지역민의 민심을 기피하지 않은 적극행정 ▲하차시까지 끝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책임지는 책임행정 ▲승객과 한몸이 되듯이 지역민과 행정이 일심동체를 이루는 일심동체행정 ▲손님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콜택시처럼 현장행정 ▲안전을 위해 사각지대를 살피듯이 민생의 사각지대를 살피는 안전행정 ▲네비게이션만을 의지하지 않는 노련한 운전원 같은 숙련행정 ▲사고를 대비해 스페어타이어를 마련하듯이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행정 ▲손님과 말벗이 되듯이 믿음이 가는 소통행정 등 서종진式 9가지 행정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서 예비후보는 “이번 2차 택시민심투어에서는 1000시간 경청프로젝트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이 정책으로 개발된 내용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제안된 관련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내용을 가다듬는 기회의 시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교통건설국장 출신인 서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직접 택시운전면허를 취득해 2월 첫 주 한 주간을 택시운전을 하며 지역민들의 민심을 경청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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