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도시의 법칙' 합류, 유창한 영어로 '반전 매력' 발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존박이 SBS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 합류했다.
11일 SBS 측은 "존박이 '도시의 법칙' 촬영을 위해 지난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며 "이로써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밴드 로열파이럿츠), 에일리, 존박까지 '도시의 법칙' 최종멤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존박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노래실력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도시의 법칙'에서 기존의 엉뚱한 모습 외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의 대도시라는 낯선 장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형태들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AD
유명 관광지만을 짧게 둘러보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출연자들이 일정 기간 한 도시에 거주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들을 직접 해결하며 생활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5월 말 방송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