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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6곳 선정

최종수정 2018.08.15 18:47 기사입력 2014.04.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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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영규 기자]경기도 성남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선도추진 시범단지로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세대)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156세대) 등 2곳을 선정했다.

또 공공지원 시범단지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세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세대), 야탑동 탑마을 경향ㆍ기산ㆍ진덕ㆍ남광아파트(1166세대) 등 4곳을 선정했다.
성남시는 지난달 28일 리모델링 자문단 회의를 열어 시범단지 공모에 참여한 11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동의율, 소형주택 비율, 용적률, 세대수, 주차대수, 동별 출입구 형태 등 6개 항목 정량평가와 단지현황, 입지여건 등 2개 항목 정성평가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성남시는 당초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추진 시범단지 2곳과 사업초기 조합이 미설립된 단지를 지원하는 공공지원 시범단지 2곳 등 모두 4곳을 시범단지로 선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모신청단지가 몰리면서 사업 확대 요구가 많아 차순위인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세대분할ㆍ구분형 리모델링을 시범 추진하기 위한 중대형 주택단지로 야탑동 탑마을 경향ㆍ기산ㆍ진덕ㆍ남광아파트 등 2곳을 공공지원 시범 단지에 추가 포함했다.
선정된 6개 시범단지는 성남시의 리모델링 기금(100억원)을 토대로 다른 단지에 우선해 행ㆍ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선도추진 시범단지는 ▲기금 조례에 따른 조합사업비(필요금액의 80% 이내) ▲공사비 융자(총 공사비의 60% 이내) ▲이차보전(2% 이내 이자 차액 보전) 등 재정 지원을 받는다.

또 공공지원 시범단지는 '공공지원제도'를 통해 조합구성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드는 용역비, 조합장 또는 임원 선거에 드는 비용 등을 모두 성남시가 직접 부담해 조합설립을 돕는다.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용역업체와 시공자 선정 등에 관한 업무를 행정 지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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