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이 될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가 화제다.
오는 17일 개봉될 '메이크 유어 무브'는 도니(데릭허프)와 아야(보아 분)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 영화다.
한편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메이크 유어 무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1일 '메이크 유어 무브'의 제작사(CJ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로버트 코트 프로덕션)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이번 영화에서 스태틱 클럽의 유명 댄서로 등장한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이크 유어 무브' 보아, 굉장해" "'메이크 유어 무브' 보아, 영화 꼭 볼게요" "'메이크 유어 무브' 보아,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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