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의 미래비전 ‘모두 같이 잘 사는 새 함평 건설’로”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가 27일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가 27일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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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두근 전 강진부군수가 27일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전 부군수는 이날 함평농협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날로 침체되어가고 있는 우리 군을 마냥 바라볼 수만 없기에 내 고향 함평을 살리고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함평군의 미래비전을 ‘모두 같이 잘 사는 새 함평 건설’에 두고 “갈등과 대립속에서 희망을 잃고, 행복하지 못한 함평군민의 변화를 요구하는 갈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한다”며 “40년 검증된 행정경험을 살려 내고향 함평을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노 전부군수는 "함평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남도,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내야 하고 특성있는 사업과 기업유치 등 군 발전을 위한 일대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가 27일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가 27일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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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업으로 “농어업인 소득증대에 힘쓰며, 관광 문화산업을 일으켜 우리 함평을 레저, 체험관광의 중심지역, 청소년의 환경 교육장, 시문학 등 예향 함평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 및 중소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며, 모두 같이 잘 사는 서민복지 실현에 군정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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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부군수는 함평군 나산면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이후 학교면장, 환경복지과장 등을 지냈다.


이어 전남도에서 기업지원담담 사무관, 전략산업과장, 사회복지과장, 전남도의회 입법지원관, 강진군 부군수 및 군수권한대행을 역임하고,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 뱅크로 정평이 나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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