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7일 오전 집무실에서 전라남도 행복의원 2호로 지정된 박준일 의학박사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은퇴의사인 박준일 박사는 4월 1일부터 의료 낙후지역인 신안군 신의면에 거주하면서 섬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7일 오전 집무실에서 전라남도 행복의원 2호로 지정된 박준일 의학박사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은퇴의사인 박준일 박사는 4월 1일부터 의료 낙후지역인 신안군 신의면에 거주하면서 섬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