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20일~4월30일 ‘201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접수…초·중·고생들 대상, 7월24일~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본선대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초·중·고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등을 키우기 위한 창의력대회가 열린다.


특허청은 삼성전자와 함께 창의적 인재를 찾아 키우기 위해 ‘201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를 열기로 하고 20일부터 4월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대회는 초·중·고(청소년 포함) 학생 5~7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푸는 과정에서 ▲도전정신 ▲협동심 ▲공동체의식 ▲의사소통능력 등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류심사, 시·도 예선대회, 전국 본선대회 순으로 이어지는 대회는 단계별로 주어지는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를 풀며 최종 3차 본선대회까지 이어진다.

서면심사에선 초·중·고별로 주어진 표현과제에 대한 문제해결계획서를 평가한다. 시·도 예선대회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심사한다. 본선대회는 제작과제를 포함한 3개 과제에 대해 창의성·팀워크·표현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예선대회 참가대상 팀은 5월9일 대회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준다. 예선대회는 6월14일 16개 시·도별로 열린다.


전국 본선대회는 7월24일~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청소년발명페스티벌의 하나로 펼쳐진다. 여러 발명아이디어 전시, 발명체험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성해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즐길 수 있는 발명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본선대회 시상팀은 대상 3팀,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9팀 등 100팀이다. 대상을 받은 학생에겐 외국연수기회도 주어진다.


희망자는 한국발명진흥회홈페이지(www.koscc.net)를 통해 하면 된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대회가 주어진 과제를 푸는 과정에서 창의성, 협동심 등 학생들의 숨은 능력을 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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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거나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48)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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