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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기록, '깜짝 1위' 에티오피아 출신 야르소 킨트라는 누구?

최종수정 2014.03.17 12:17 기사입력 2014.03.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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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마라톤에서 야르소 킨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온라인커뮤니티)

▲동아 마라톤에서 야르소 킨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동아마라톤에서 에티오피아 출신 야르소 킨트라 선수가 2시간6분17초로 1등을 차지했다.

16일 오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 85회 동아마라톤이 열렸다. 동아마라톤은 14년 연속 국제육상연맹이 인증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다.

이날 경기는 전세계 10개 나라 131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에는 세계정상급의 선수들도 총출동해 누가 우승을 거머쥘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다.

결과는 에티오피아 출신인 야르소 킨트라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1억이 넘는 상금을 받았다.

그는 1등 소감 인터뷰에서 "훈련을 열심히 했고 올해 계속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가 세운 기록인 2시간6분17초는 그의 원래 기록이었던 2시간11분17초에서 5분이나 단축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17년 만에 여자부 한국신기록을 노렸던 김성은은 2시간 29분대로 들어와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국내 남자부에선 신예 심종섭이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마라톤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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