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에서는 와이너리 투어를 포함한 봄 패키지 '스프링 인 퍼플(Spring in Purple)'을 출시했다.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에서 진행하는 와이너리 투어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운영된다. 이번 와이너리 투어에서는 프로방스 와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로제 와인류를 중심으로, 봄에 어울리는 풍미의 프랑스 와인들을 선보인다. 또한 카바나를 패키지 고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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