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고급 시계·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기간 동안 시가 120억에 상당하는 총 57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쿠튀르 프리셔스(Couture Precieuse)'를 소개한다. '쿠튀르 프리셔스'는 최고의 하이주얼리 브랜드만 참여 가능한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공개된 상품으로, 국내 최초로 현대백화점에서 전시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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