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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자매결연 ‘충남함’ 위문방문

최종수정 2014.01.25 19:39 기사입력 2014.0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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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목포항에 도내 7개 보훈단장들 참석…이병권 해군 제3함대 사령관과 간담회, 승조원 위문품 등 전달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위문단들이 충남함 해군장병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위문단들이 충남함 해군장병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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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4일 자매결연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충남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했다.

행사는 1989년 자매결연 후 정례적 위문방문의 하나로 도내 6개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안 지사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충남지부 등 6개 보훈단장으로 이뤄졌다.

이병권(오른쪽) 해군 제3함대 사령관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병권(오른쪽) 해군 제3함대 사령관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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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이날 오전 7시 충남 내포에 있는 도청사를 떠나 오전 10시 충남함 정박지 목포항에 도착, 이병권 해군 제3함대 사령관과의 간담회에 이어 3함대 현황을 들었다.

방문단은 충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지원으로 마련한 위문금(300만원)과 위문품을 전하고 해군 제3함대사령부 해군장병과 충남함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함정 안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전태영 함장의 안내로 함정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도민들은 충남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충남함 장병들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며 “210만 충남도민들의 응원을 받아 철통같은 안보태세로 바다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해군 제3함대사령부 소속 충남함은 1927t 규모의 호위함으로 1989년부터 충남도와 자매결연한 뒤 지금까지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안희정(오른쪽) 충남도지사가 해군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안희정(오른쪽) 충남도지사가 해군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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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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