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시경이 영어선생님으로 변신해 화제다.
성시경은 20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와 함께 대이작도에 머물렀다.
실제 성시경의 영어회화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한국어가 서툰 '버스커버스커' 브래드와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한국문화를 영어로 설명해주는 등 뛰어난 회화실력을 뽐냈다.
성시경 영어 선생님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시경 영어 선생님, 나도 영어 잘 하고 싶다", "성시경 영어 선생님, 독학 비결을 알려달라", "성시경 영어 선생님, 성시경이 알려주면 영어가 금방 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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