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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고병원성 AI 방지 재난상황실 운영

최종수정 2018.09.11 09:00 기사입력 2014.01.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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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논산, 금산, 부여, 서천 등 지자체에 연락관 보내고 1~3개 중대 경찰병력 대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이 고병원성 조류독감 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한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19일 고창에서 생긴 고병원성 AI이 번질 조짐을 보임에 따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충남도청 AI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핫라인을 갖추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항진 충남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 AI비상대책상황실을 찾아 김종상 충남도청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과 협조방안을 논의하고 “경찰지원 요청 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전북도와 가까운 논산, 금산, 부여, 서천 등 이동통제소가 설치·운용 중인 경찰서에선 해당 자치단체에 연락관을 보내 협조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자치단체가 요청해오면 1~3개 중대 규모의 경찰병력을 보내기로 하고 해당 재난관리부대에 출동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충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조, 충남지역에 고병원성 AI가 생기거나 번지지 않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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