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은하의 '경이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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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찍은 경이로운 은하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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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아마추어 천문학자 제프 존슨이 뉴멕시코에 있는 집 뒤뜰에서 지난해9월23일과 2012년11월6일 찍은 사진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삼각형 자리 은하 또는 바람개비 은하로 알려진 사진 속의 M33은 지구에서 약 3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M33은 안드로메다 은하를 포함한 30여개의 작은 은하 중 세번째로 규모가 큰 그룹의 은하에 속한다. (1광년 = 10조km)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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