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누구집인가 했더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가수 셀린디온.

▲가수 셀린디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이 저택은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구성돼 있다. 침실의 개수는 13개이며 아름다운 바다와 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것은 개인 워터파크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은 가수 셀린디온. 이 저택은 최근 매물로 나와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7250만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760억가량이다. 셀린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 파크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그저 대박",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난 언제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꿈에 그리던 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