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임원희,'정법'에서 닭 털 뽑으며 '식객' 능력 발휘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임원희,'정법'에서 닭 털 뽑으며 '식객' 능력 발휘해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김다혜 기자]배우 임원희가 야생 닭의 털을 직접 뽑았다.

10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에서 멤버들은 사냥한 야생 닭을 직접 손질하고 요리했다. 임원희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식객'에서 사용한 칼을 꺼내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닭의 털을 뽑는 게 먼저였다.
이 장면에서 임원희는 진저리를 쳤다, 하지만 곧 식객의 영광을 재현하며 능숙하게 털을 뜯어냈고 칼질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법 멤버들이 생선을 잡아 손질하여 매운탕을 끓여 먹고 찬열이 신발을 꿰매 신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포츠투데이 김다혜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