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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TX 기관사 예비인력 양성 검토

최종수정 2014.01.02 08:48 기사입력 2014.01.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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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정부가 앞으로 철도 파업이 발생할 때 파업 참가자를 대체해 투입할 KTX 기관사 예비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일 "코레일이 KTX 기관사를 교육하는 데 1년에 50명밖에 배출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KTX 자격증 보유자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KTX 기관사가 되는 데 필요한 고속면허를 따려면 일반열차나 전동차 자격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이론교육과 실습을 12주간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면허를 취득하고 당장 KTX 기관사로 취업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철도노조가 파업하면 KTX 기관사로 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열차 승무 인력(차장)도 필수유지업무 분야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철도 같은 공익사업장에서 노동조합은 파업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 분야에서는 일정한 비율의 인력을 남겨야 한다. 아울러 화물열차 가운데 시멘트 운송은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하려고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물 중에 시멘트만 지정하려고 한다. 컨테이너 같은 것은 대체수송이 가능하지만, 시멘트는 트레일러로 날라야 하는데 차량이 절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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