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과 (사)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 홍점순)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남구청 8층 대강당에서 7회째 맞는 몰래 산타 발대식을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 관내 25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이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310명의 아이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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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300명의 몰래 산타가 활동했으며 올해는 350명의 산타가 곳곳을 찾아간다.

김혜정 사랑가족봉사단장은 “선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간에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것이 무엇보다 보람차다”며 “성금을 기탁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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