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덩크' 선보인 배우 김혁, 대체 누구?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백덩크를 선보인 배우 김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혁의 백덩크가 전파를 탔다. 강원 원주 팀과 세 번째 농구 대결에서 김혁은 환상적 플레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설자들은 김혁의 백덩크를 보고 ""신발에 뭘 넣은 것이 아니냐", "190cm가 안 되는 키인데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김혁은 '우리동네 예체능'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 그는 큰 키만큼이나 현역 선수 같은 농구 실력을 뽐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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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혁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4년 간 선수 생활을 했다"고 밝혔고 농구를 그만두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발목 부상이 너무 심해서 프로는 못 가고 농구를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백덩크로 화제를 낳은 김혁은 SBS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한 이후 MBC '논스톱5', 영화 '기담전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케이블 채널 tvN '빠스껫 볼', KBS2 '출발 드림팀'에 캐스팅됐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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