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성 KT 네트워크 전략본부 상무(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세대 WiFi 선도 사업자 부문 최고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도성 KT 네트워크 전략본부 상무(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세대 WiFi 선도 사업자 부문 최고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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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WiFi Industry Award)’에서 자사의 ‘올레 와이파이’가 ‘차세대 WiFi 선도사업자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처음으로 제정된 와이파이인더스트리어워드는 세계 최대 무선초고속인터넷사업자 협의체인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얼라이언스(Wireless Broadband Alliance, WBA)에서 주관하며, 세계 와이파이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하는 이 분야의 독보적 상이다.

KT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최종후보에 미국과 중국의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사업자가 올랐지만, KT가 최종 수상하면서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2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와 6월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서 보여 주었던 ‘해외 와이파이 로밍’ 기술 시연 성과와 20만개의 국내 최대 규모 와이파이 서비스 상용화가 높게 평가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도성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상무(WBA 이사회 멤버)는 전날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에게 차세대 와이파이 활성화 방안과 KT의 경험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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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메이든 심사위원장은 “KT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차세대 기술 중 하나인 핫스팟 2.0 구현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자들과의 로밍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새롭게 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세계최고 수준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가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기술력의 우수성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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