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행정타운 앞에 '쌈지공원' 조성된다
[용인=이영규 기자]경기도 용인시가 처인구 행정타운 앞에 시민들을 위한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용인시는 10월24일부터 12월23일까지 한강수계 특별기금으로 처인구 삼가동 481-73번지 등 6개소에 국ㆍ공유지를 포함해 총 1721㎡ 면적으로 '쌈지공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3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지원사업 일환으로 행정타운 인근 금학천 및 국ㆍ공유지 내 공원을 조성, 지역주민 과 행정타운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행정타운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휴식 및 편의 공간으로 쌈지공원을 활용하고 금학천 변과의 경관을 고려해 최대한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용인시는 '쌈지공원'에 ▲교목(소나무 등 11종 총 102주) ▲관목(연산홍 등 11종 총 5831주) ▲지피(구절초 등 10종 총 3200본) 등 수목을 식재하고 원형ㆍ통석의자, 공원안내판, 조형플랜터 등 시설물을 설치한다. 또 인조화강석 블록, 사고석, 녹지경계석 등 각종 포장을 하고 객토ㆍ마운딩 조성과 잔디 등도 심는다.
용인시 관계자는 "주민의 휴식 및 쉼터 제공과 다양한 연령층이 공유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쌈지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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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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