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8일 아시아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지만 일본 증시는 나홀로 하락했다.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한데 따른 조정세가 작용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7% 하락한 1205.52로 토픽스지수는 0.06% 떨어진 1205.52로 거래를 마쳤다.

소프트뱅크가 0.27% 떨어지는 등 통신주가 부진했다. 중장비업체 코마츠가 1.13% 하락하는 등 산업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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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폴트 우려가 사라진 뒤 양적완화를 미룰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이날 엔화 가치는 달러화대비 0.9% 상승했다.

T&D 자산관리의 마츠모토 후미오 펀드매니저는 "미국이 빠른 시일 내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이란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며 "증시가 조정세를 보였지만 당분간 투자심리는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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