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12일 구청광장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올 추석 제수 가격이 대부분 올라 차례상 준비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12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추석 성수품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자매도시와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엔 강북구 자매결연 자치단체에서 생산·가공한 우수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직거래 장터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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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성군 익산시 당진군 보성군 양평군 김천시 함평군 등 자매도시 7곳에서는 신선하고 질 좋은 신토불이 지역특산품들을 엄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명절을 앞둔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쌀 젓갈 나물 채소 건어물 등 ▲익산시는 고구마 버섯 국수 장류 등 ▲당진군은 맛김 고추부각 등 ▲보성군은 잡곡 식초 천연차 더덕 등 ▲양평군은 기름 산나물 떡 한과 등 ▲김천시는 청포도 ▲함평군은 한우(12일만 판매) 떡 효소 등 다양하고 우수한 명절 성수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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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는 개장 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지난해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자매도시 7곳에서 7455만4000원 지역 특산품을 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상호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강북구 지역경제과(☎901-645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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