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IT전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올해 말 새로 출시할 서피스 프로2에 맞춰 새로운 액세서리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도킹 스테이션은 서피스 프로와 프로2에만 지원되며 USB 포트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3개의 USB 2.0이 후면에, 그리고 한개의 USB 3.0 포트가 측면에 달려 있다.
2세대 서피스 프로는 개선된 프로세서와 킥스탠드가 포함되며 지금 보다 조금 커 보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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