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친한 사람과 있을 땐 장난기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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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극중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슈퍼배드2’ 언론 및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평소 성격과 다른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 역할을 맡은 소감을 말해달라”란 질문을 받고 “친한 언니들이나 친구들과 있을 땐 굉장히 장난기가 많다. 태연 언니도 알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에디슨 목소리 연기를 하기 위해 숨어있는 장난기를 끌어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슈퍼배드2’는 북미, 영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36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미국에서 ‘아이언맨3’의 뒤를 이어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 2위를 달성한 히트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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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서현은 전편에 이어 3년 만에 ‘슈퍼배드2’에 참여해 각각 첫째 딸 ‘마고’와 둘째 딸 ‘에디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전문 성우 못지않은 실력을 보였다.


한편, ‘슈퍼배드2’는 오는 9월 12일 개봉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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