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내일(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8도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특히 오전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에는 강한 일사로 인해 남부 일부내륙에서 30도 내외로 오르며 다소 더웠으나, 동해안의 경우 동풍기류가 유입되면서 24도 내외로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을 보였다. 그 밖의 지방은 27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나타냈다.


당분간 중국의 상층 절리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도 18도 내외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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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내일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각종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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