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28% 거래량 2,436,151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에 대해 채권 평가손실과 STX 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1분기(4~6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면서 목표주가를 1만2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대우증권은 1분기 세전이익 72억원, 순이익 7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93.4%, 91.1%씩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분기대비 16.5% 상승하면서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과 178억원 규모의 STX팬오션 관련 감액손실 등으로 상품운용손익이 적자전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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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연구원은 "대우증권은 6월 말 기준 13조3000억원 규모의 업계 최대 채권보유 증권사로 금리 상승 압력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다만 5~6월과 같은 급격한 상승세는 향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다만 기존에 경쟁력을 보였던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시장점유율(M/S)을 다시금 확대하고 있고, 신규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는 자산관리 부문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부문도 중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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