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필리핀을 할퀴고 간 태풍 '우토르'가 14일 홍콩으로 향하면서 홍콩 기상청은 14일 8호 태풍 경보를 발동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기상청은 이날 새벽 태풍 경보 등급 중 세번째로 높은 8호 경보를 내렸다. 오전 9시까지 태풍 경보가 해제되지 않을 예정이어서 주식시장 개장 시간도 2시간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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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태풍 경보가 오후에도 해제되지 않을 경우 이날 주식시장은 완전히 휴장한다.


위토르는 홍콩 시간으로 새벽 6시 최대풍속 시간당 108km의 속도로 홍콩 남서부 지역을 지나고 있다. 위토르는 홍콩 동북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날 홍콩을 지나 중국 광둥성 서쪽 지역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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