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개봉 3주차 평일 17만↑..주말 500만 쏜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개봉 3주차 평일에도 17만 명을 웃도는 관객으로 장기흥행을 밝게 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13일 하루 17만 5770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18만 5647명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첫날 관객수 21만 명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은 것에 이어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명 돌파로 블록버스터를 압도하는 실속 있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또한 3주차에 접어든 12일과 13일 17만 명을 기록, 드롭률 없이 꾸준한 스코어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더 테러 라이브'는 이번 주말 전후로 500만 관객을 무난하게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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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는 유명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밀려난 뒤,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을 생중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같은 날 '설국열차'는 23만 551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93만 7164명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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