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방학기간 주말·공휴일 야외분수대 가동

화순 하니움센터, 휴식공간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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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니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설운동장 뒤편 무궁화동산에는 무궁화가 만발했고, 주변으로는 나팔꽃·달맞이꽃들도 피어 눈길을 붙든다. 화순~능주간 옛 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노라면 줄지어 핀 무궁화가 한눈 가득히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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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하니움센터를 찾는 군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야외분수대를 가동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동되는 야외분수대는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규모 행사 등이 있을 때 만 분수대를 가동했으나 군민들의 요구에 따라 여름방학 동안 야외분수대를 운영키로 했다”면서 “주변에 용대못과 회랑, 각종 체육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건강을 지켜주는 휴식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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