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분석, 소총 등 2011년 11건(12정)→2012년 25건(28정)…올 상반기 중에만 11건(12정) 적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외국에서 국내로 몰래 갖고 들여오다 세관 단속망에 걸려든 외제총기류가 크게 늘고 있다.


31일 관세청이 집계한 ‘총기류 적발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월평균 1건 꼴이었던 불법 총기류 적발건수가 지난해엔 2건 꼴로 불었다.

2011년의 경우 소총, 공기총, 가스총(화약발사) 등 한해동안 세관통관 때 걸려든 총기류가 11건(12정)이었으나 지난해는 권총, 엽총, 공기총, 타정총(산업용), 가스총 등 25건(28정)으로 늘어났다.


이런 흐름은 올 들어서도 꾸준히 이어져 상반기 중에만 11건(12정)의 총기류가 적발됐다.

그러나 모의총포, 스프레이가스총, 테이져총, 총기부품 등 실제총기와 비슷한 유사총기 적발은 ▲2011년 118건(148정) ▲2012년 94건(113정) ▲2013년(1~6월) 32건(51정)으로 줄어들었다.

AD

관세청은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총기는 물론 범죄에 쓰일 수 있는 장난감권총 등도 외국에서 갖고 들어오면 세관통관 때 단속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