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 즐겨보자
6~7일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서 F1레이싱카 전시도 함께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한민국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압구정 로데오거리 페스티벌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6, 7일 이틀간 ‘압구정 로데오 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압구정로데오’와 ‘F1 코리아 그랑프리조직위원회’가 주관, 압구정 로데오를 찾는 주민이나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먹을거리·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6일에는 로데오거리 대표 브랜드 40여 개 점포가 참가하는 아트마켓이 개장돼 평소 판매하지 않던 다양한 고급상품(의류·액세서리 등)까지 할인판매하며, 20여개 음식점 및 주점에서는 할인 혜택과 1+1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당일 배포하는 스탬프 투어용 쿠폰에 도장을 찍은 사람들에게는 총500만원 상당 경품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이날 오후 7시에는 젊고 신선한 인기 뮤지션이 행사장 일대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거리 콘서트를 펼치고, 9시부터는 F1 프로모션 일환으로 역동적 엔진사운드와 DJ믹싱을 즐길 수 있는 F1 서포터즈 파티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7일 이틀에 걸쳐 ‘F1 레이싱카’ 전시와 레이싱걸 촬영행사가 열리며, F1머신 바디를 이용해 역동적인 영상과 엔진사운드로 행사장 분위기를 붐업할 디지털 미디어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는 이에게는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이 할인 판매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으로는 ‘차없는 거리’를 조성해 차량을 통제하고 구민들이 불편없이 통행하며 자유롭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청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압구정로데오거리에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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