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아 25일 오후 ‘창조경제와 지식재산, 그리고 우리의 미래’ 주제…IP 연구개발(R&D)전략 등 강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은 25일 오후 2시 대전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제회의장에서 ‘창조경제와 지식재산(IP), 그리고 우리의 미래’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특허청이 마련 중인 지식재산 바탕의 창조경제 실현전략을 설명하고 특허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ETRI가 펼쳐야할 지식재산전략을 당부한다.

특히 ▲IP 연구개발(R&D) 전략 ▲중소기업 기술 나눔 ▲발명캠프 등 ETRI와 지식재산정책 주무관청인 특허청이 협력할 방안마련도 강조한다.


김 청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리는 이날 행사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인 창조경제와 지식재산 중심의 창의사회 조성을 위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ETRI의 특허경영성과에 대해 ETRI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ETRI는 ▲미국 특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 ▲국내 공공기관 다출원 1위 ▲국내외 출원특허 4만5000건 ▲국제표준특허 309건 ▲5년간 기술료 1728억 ▲특허 풀 11개 가입 ▲2013년 ‘제48회 발명의 날 행사’ 때 대통령상을 받는 등 지식재산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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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특허청 통신심사과장은 “이번 강연회를 디딤돌 삼아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ETRI와 국가지식재산을 맡고 있는 특허청간의 협력으로 창조경제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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