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축제추진위, 관광객 눈높이 맞춘 83개 프로그램 추진키로"

제41회 강진청자축제 세부프로그램 확정,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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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부현)회의에서 올해 41회째를 맞는 강진청자축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금년 축제는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 ▲관광객 편의 및 볼거리시설 확충▲청자매출 증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기본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강진청자전시판매관운영, 강진출토 고려청자 특별전, 대한민국청자공모전,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 전국 어린이 점토빚기 경진대회, 강진홍보관 운영 등 기획행사 19종, 대형청자 조형물 설치, 꽃동산 명품 포토존 조성, 강진 찾그릇 장터, 조선민화 특별전시 등 전시행사 8종, MBC 개막 축하쇼 ,평양예술단 공연, 강진 음악인 초청공연, 출향가수 축하공연, 전국 B-boy 댄스경연대회, 읍면 주민자치센터 공연 등 공연행사 13종, 청자빚기 체험, 청자 상감체험, 청자촌 고려국 말타기체험, 조선민화 체험 등 체험행사 19종, 향토음식관 운영, 물놀이체험장 운영,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한국 전통 민속놀이한마당 등 부대행사 24종의 단위행사로 구성된 세부실행 계획을 최종 결정했다.


특히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보행자 그늘터널, 해가림 쉼터, 이글루 설치, 물놀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광객이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미공원, 해바라기 꽃동산 조성 등 꽃이 어우러진 축제장으로 조성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대중 인기가수공연을 최소화하고 강진관내 음악인, 청소년, 출향가수 , 민속문화단체, 지역주민 등이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해 전국 최우수축제인 청자축제를 지역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축제로 치를 계획이다.


또한, 축제성공을 위해 인터넷 SNS 홍보, 하이트진로 참이슬, 보해 입새주, 일화 맥콜 무료 라벨광고, 농협, 광주은행, 우체국 등 금융기관 홍보 등 저비용 고효율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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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현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강진청자축제는 관광객의 눈높이를 맞추고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분야별 계획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1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7월27일부토 8월4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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