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안정환, 제작진 제안에 버럭 "카메라 씹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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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제작진의 제안에 버럭 화를 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김병만이 호랑이 탐사를 나가 사상 최초로 족장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위장 하우스팀(안정환 김혜성 노우진 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안정환을 중심으로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밤을 보내고 있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 경기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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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를 구워먹으며 식사를 마친 정준은 제작진에게 "(족장 없이도) 이렇게 분량을 많이 채웠는데, 뭐 줄 거 없느냐?"고 물었다. 제작진은 그러나 "(취침용) 셀프 카메라 드릴게요"라고 시큰둥한 대답을 내놨다.

이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 붙었고, 참지 못한 안정환은 제작진을 향해 "그 카메라 진짜 씹어 먹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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