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측 "맞고소 사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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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류시원이 이혼 소송중인 아내 조모씨를 맞고소했다.


류시원 측 관계자는 3일 아시아경제와 전화통화에서 "류시원이 오늘(3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구체적인 고소내용은 알 수 없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조씨는 지난 2월 류시원을 협박, 폭행 및 차량에 위치 추적장치를 부착해 추적한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22일 류시원을 정보의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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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측은 당시 공식입장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다.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 적극 대응해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10월 9세 연하의 조 씨와 결혼에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류시원 부부의 불화는 아내 조씨가 이혼조정 신청을 내면서 알려졌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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