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새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채택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일반 중소기업의 혁신화 방안과 국내 벤처 육성모델 등 정책 제안을 위해서 마련됐다.
또 토론에 참석한 류옥섭 대광주공 대표는 "ICT 융·복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는 창조경제는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우리경제의 해답"이라며 "창조경제 주역인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등 혁신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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