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성재가 아내의 직업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이 됐다.
이에 이성재는 배드민턴 양말을 선물했고 이성재는 "사실 아내가 캐나다 가기 전 고양시 아마추어 대표 배드민턴 선수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제수씨 언제 한국에 오시냐"며 "요즘 동네 어르신들에게 매일 진다. 제수씨 오시면 어르신들 좀 혼내달라고 부탁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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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