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7조 3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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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해 재석 226명 중 찬성 130명, 반대 69명, 기권 27명으로 가결시켰다.


이날 처리된 추경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세출 추경안 5조 3487억원에서 5340억원을 삭감하고, 5238억원을 증액했다. 전체 추경 규모는 102억원이 줄었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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