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안혜경(34)이 결혼 계획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리브쇼는 30~40대 여성들의 관심 분야인 푸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안혜경은 "이 프로를 통해 살림에 서툰 싱글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며 "나중에 결혼해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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